손글씨로 전하는 이야기 15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그럼 넌 어디든 도착하게 되어 있어
오래 걷다보면 말이야
어제의 이야기는 아무 의미가 없어요
왜냐하면 지금의 난
어제의 내가 아니거든요
내 기분은 내가 정해
오늘의 나는 '행복'으로 할래
...
덥고 더운 여름날
언제 끝날지도 모르겠는 더위가 계속되고 있다.
일은 계속 밀어닥쳐오고
찌는 듯한 더위에 지쳐가고
코로나는 아직도 여전히 내 일상을 흔들고 있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주위 환경에 굴하지 않고 행복할 수 있다면..!
나도 오늘의 기분은 '행복'으로 할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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