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금융권 적금 추천! - 금리 이자 높은 적금 총정리

 

코로나를 지난 후, 재테크를 위해 주식, 코인, 부동산에 투자하는 사람들이 이전보다 더 많아진 것 같다. 돈이 돈을 벌어온다는 건 동의하는 바이고, 이런 투자를 하기 위해서는 월급을 차곡차곡 모아 몫돈을 마련하는 게 정말 중요하다. 코로나 이후 금리가 높아지면서 적금 금리도 꽤 많이 올랐다. 제1금융권에서도 좋은 금리를 제공하는 적금들이 많이 나와 몇 가지 추천해보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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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리 높은 적금 총정리

 

[토스뱅크] 마음대로 조건 만드는 연 5% 적금

- 금리 : 최고 5.0%

- 상품유형 : 정기적금(자유적금도 가능)

- 저축 금액 : 10만원~300만원

- 기간 : 3개월~36개월

 

토스뱅크 적금은 월 최대 저금 가능한 금액이 높다는 것이 장점이라고 할 수 있다. 자동이체 외에 추가로 직접 저금도 가능하다. 한번도 뺴먹지 않고 자동이체 성공시에 금리 2%가 추가되는 것이 특징이다.

 

 

[케이뱅크] 주거래 우대 자유적금

- 금리 : 최고 4.8%

- 상품유형 : 자유적금

- 저축 금액 : 1천원~300만원

- 기간 : 6개월~36개월

 

케이뱅크 주거래 우대 자유 적금은 추가 납입이 자유롭고, 급하게 돈이 필요한 경우 2회 부분 출금이 가능하다. 급여이체 또는 통신비 자동이체 시 0.3%의 우대금리를 제공한다. 케이뱅크 체크카드 월 20만원 이상 사용 시 0.3%의 우대금리를 제공한다.

 

 

[우리은행] 우리 SUPER 주거래 자유적금

- 금리 : 최고 4.45%

- 상품유형 : 정기적금

- 저축 금액 : 1만원~50만원

- 기간 : 1년, 2년, 3년

 

우리은행 첫 거래 고객의 경우 1% 우대금리가 적용된다. 급여 이체 시 0.5%, 공과금 자동이체 시 0.2%, 우리카드 결제 계좌를 지정 시 0.2%의 우대금리가 적용된다.

 

 

[하나은행] 급여하나 월복리 적금

- 금리 : 최고 5.85%

- 상품유형 : 자유적금

- 저축 금액 : 1만원~300만원

- 기간 : 1년, 2년, 3년

 

하나은행으로 월급을 받는 사람에게 유용한 적금이다. 가입일 기준 만 35세 이하면 우대금리에 청년응원 특별금리까지 최대 적용된다. 조건은 1년 가입 이상이고 급여 입금실적이 있어야 하며 월 30만원 이상 카드 사용 시 가입할 수 있다.

 

 

[IBK 기업은행] D-Day 적금

- 금리 : 최고 5.35%

- 상품유형 : 자유적금

- 저축 금액 : 1만원~20만원

- 기간 :  1개월~12개월(일단위)

 

생일이나 결혼기념일, 이사, 여행 등 나만의 목표 날짜와 금액을 직접 설정할 수 있는 적금이다. 목표 달성 시 금리 1%를 추가로 제공한다. 기업은행의 최초 거래 고객의 경우 0.5%의 우대금리가 적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