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이 많이 따뜻해졌다. 코로나 확진자가 폭증하고 있지만 이제 우리나라도 조금씩 위드코로나의 길로 가고 있는 것 같다. 확진자 대비 중증 환자수는 확연히 낮아지면서 이젠 정말 감기와 같이 되어가나보다. 이제 조만간 코로나 시국이 끝나지 않을까 기대해보면서, 오늘은 대한민국구석구석 3월 인스타그램 추천 여행지를 소개해보려고 한다.
3월 SNS 인기 여행지 Top 11
부여하늘날기
부여 열기구 체험은 국내에서 유일하게 열기구 자유 비행이 가능한 곳으로, 한국관광공사의 테마여행 10선에도 선정되었다. 부여는 산이 낮고 높은 건물이 없어 열기구 비행에 최적인 장소이기 때문에 다른 지역처럼 계류형 열기구에서 그치지 않고 마치 만화 속 주인공이 된 것처럼 열기구를 타고 하늘을 날아볼 수 있다.
선암사
조계산 기슭 동쪽에 자리잡은 선암사는 백제 성왕 7년(529년)에 아도화상이 비로암을 짓고, 신라 경문왕1년 도선국사가 선종 9산 중 동리 산문 선풍으로 지금의 선암사를 창건하셨다. 반대편 서쪽 산 중턱에는 유명한 승보사찰 송광사가 자리하고 있다. 선암사 주위로는 수령 수백년 되는 상수리, 동백, 단풍, 밤나무 등이 울창하고 특히 가을 단풍이 유명하다.
죽녹원
죽녹원은 관방제림과 영산강의 시원인 담양천을 끼고 있는 향교를 지나면 바로 왼편에 보이는 대숲이다. 약 16만㎡의 울창한 대숲으로 담양군이 성인산 일대를 조성하여 2003년 5월 개원했다. 죽녹원 입구에서 돌계단을 하나씩 하나씩 밟고 오르며 굳어있던 몸을 풀리고 대나무 사이로 불어오는 대바람이 일상에 지쳐있는 심신에 청량감을 불어 넣어준다.
광양매화마을
지리산 자락을 수놓으며 굽이굽이 흘러가는 섬진강을 따라가면 매화나무가 지천으로 심어져 있는 섬진마을이 있다. 이 마을의 농가들은 산과 밭에 곡식 대신 모두 매화나무를 심어 매년 3월이 되면 하얗게 만개한 매화꽃이 마치 백설이 내린 듯, 또는 하얀 꽃구름이 골짜기에 내려앉은 듯 장관을 이룬다.
3월 SNS 인기여행지 모두 보기
'여행이야기 > 가볼만한 여행지' 카테고리의 다른 글
새해 일출 시간과 일출 명소 / 2024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1) | 2023.12.25 |
---|---|
3월 추천 가볼만한 곳과 여행코스 (ft. 대한민국 구석구석) TOP6 (6) | 2022.03.07 |
3월 서울 전시회 추천(로그아웃, 사울 레이터, 테레사 프레이타스 사진전) (6) | 2022.03.02 |
2022년 2월 서울 전시회 추천 (그라운드시소 성수, 서촌, 명동 전시) (0) | 2022.01.04 |
겨울철 은하수 별구경 명소 HOT3 (ft.나혼자산다 화사 별본곳) 나랑 별보러 가지 않을래? (0) | 2020.10.27 |
댓글